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놈 목소리(영화) (문단 편집) === 조연 === * 차수희(女,30대 초반 추정)(고수희 분) 해당 사건 담당 형사 김욱중의 후배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모습을 보면 작중 등장하는 형사들 중에서는 가장 계급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 유도 선수 출신으로 상당한 덩치[* 키는 크지 않지만 옆으로 넓은 체형.]를 자랑한다. 본인 역시 경찰의 책임을 위하여 상우를 무사히 데려오는 것과 유괴범의 체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지만 피해자인 한경배 가족이 점점 이성을 잃고 수사 결과에 불만을 가지자 티격태격 하는 등 영 좋지않은 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경찰 수사가 부진한것은 당시 과학기술의 한계에 의한 것인지라 나름대로 수사에 심혈을 기울인것은 사실.[* 한경배 자택에 머물며 며칠간 범인의 전화를 분석하고 오지선과 24시간 함께 하며 수사를 담당하였다.] * 이재준(男,30대 중반 추정)(임종윤 분) 본래 한경배의 절친이자 구청 건축과장 이었다가 한경배의 취재에 의하여 비리를 발각당하고 징역을 살고 직책을 박탈당하였다.[* 징역을 살고 나온 이상 재취업은 불가능 한지라 아내의 수입을 통하여 생계를 유지 받는다고 추정.] 그래서 한경배랑 가장 심하게 원수졌을 뿐만 아니라 경찰 수사 도중 가장 유력한 용의선상에 올랐다. 게다가 경찰 조사 도중 오래된 증거물을 아직도 보관 하였다는게 의심을 사는등 작중 가장 유력한 용의자. 목소리를 분석한 결과 범인과 가장 비슷하다는 것을 보아 실제 사건 유력 용의자인 이상재가 모티브 인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